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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물놀이 후엔 맛있는 식사시간~!

작년엔 타이슨푸드 직원분들이 숯불 바베큐를 구워주셨는데 

올해는 가까이 보는 재미를 더 할 수 있게 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웠습니다.

아~~

더 크게 벌려봐요~

누구도 서운함 없이 모두가 든든히 배를 채운 시간입니다. 

맛있는 식사 자리 뒤에는 부지런한 영양지원팀의 수고가 있습니다.

자리를 정돈하며 

타이슨푸드 직원분이 레크레이션 사회를 보고, 저희 기관의 빛나는 별인 가수 분들이 노래를 했습니다.

물놀이 하는 날 아침, 

분주하게 물놀이 옷과 썬크림을 바르고 튜브 등을 챙기며

이용자들도 무척 설레었나 봅니다.

언젠가 꿈꾸었을 바다를 기다렸을까요?

이용자들의 꿈이, 꿈이 아니기를...

상상의 바다는 한 발 더 가까이

이렇게 세상을 향한 도전을 시작합니다.